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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daliy

20220911 해삐추석 :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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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명절연휴 :>
대구 그리웠다 . .





하잇
오자마자 곰이 반겨주네 ㅇㅅㅇ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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깜짝선물 받고 눈물 광광흘리기
이때까지 먹은 고기는 고기가 아니었다.
(그렇다 치고)
아빠엄마도 여기 고기 지대로라고,,
세상 맛있었어요
감사합니당♥

 


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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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날 아침일찍부터 날 위해
언니가 포장해온 샐러드
'보라키친'
포장부터 너무 이쁘잖아 ㅎ ㅎ
바질이 섞인 소스부터해서
쌈밥과 샐러드가 진짜 맛있어요
아침부터 햄복했다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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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들은 미리 할머니댁가구
저는 뒤늦게 언니랑 형부랑 시골로 고고





낄끼빠빠아니죠 . . ?
픽업해주셔서 감자함다 ㅎ







고속도로를 탄다면
휴게소바이브 무조건이죠












이거 먹구 간식으로

델리만쥬랑 고구마스틱도 형부가 사주셨다:>

근데 형부 '솔의눈'이랑 박카스젤리 사서 먹던데 . .

 

 

개취존중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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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은 막창이 너무 땡기지 모야,,
아빠엄마 쫄라서 막창먹으러갔어요 호호호
'망치막창'
처음엔 저길 가는사람이 있나 했는데
친구들이랑 한번가고 계속 찾게되는 집
여기 허름하지만 찐 막창맛집입니다
아빠엄마도 인정,
진짜 배터지게 먹구왔다 . .






 

 

 

 

 

맥주와 하루의 마무리

 

 

 

 





왜 벌써 일요일이야 . . 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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